드림시큐리티, '안랩 ISF 2026' 참가…“N2SF 대응”

드림시큐리티는 17일 열린 안랩 통합 보안 전략 콘퍼런스 '안랩 ISF 2026'에 참가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대응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ISF는 안랩이 매년 개최하는 연중 최대 보안 콘퍼런스로 국내외 최신 보안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드림시큐리티는 행사에서 안랩, 모니터랩, 시큐어원과 함께 N2SF 공동관을 꾸리고, 제로트러스트(ZTNA) 아키텍처 기반 N2SF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통합 신원인증 및 권한관리 솔루션 '매직 아이캠(Magic ICAM)'을 활용한 인증 시나리오도 함께 선보였다.

매직 아이캠은 사용자 신원을 검증하고 세션 중 재인증을 수행해 신원 기반의 접근 통제를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 인증·재인증·조건부 접근 제어를 인증 단계에서 처리해 보안 등급별로 접근 경로를 분기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한편 드림시큐리티는 올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에 안랩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의 참여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수요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을 대상으로 ICAM·MFA·SSO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오석주 드림시큐리티 대표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검증된 N2SF 대응 기술력을 시장에 알리고, 공공과 기업이 안전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드림시큐리티, '안랩 ISF 2026' 참가…“N2SF 대응”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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