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오는 24일까지 전국한우협회·한우자조금과 함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한우 25톤을 확보했다. 등심·양지·국거리·불고기 등 명절 수요가 높은 30여개 품목을 최대 반값 수준으로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로켓프레시를 통해 주문 후 다음 날 아침 배송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은 한우 1등급 등심 200g 1만5160원, 양지 300g 1만2870원, 국거리 300g과 불고기 300g 각각 9900원이다. 일부 품목은 로켓프레시 추석 선물세트나 제수용품과 함께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4만5000원의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쿠팡이 추석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신선식품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쿠팡은 앞서 25일까지 한우·과일·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와 명절 먹거리 4800여개를 선보이는 할인전도 진행하고 있다.
쿠팡은 이달 들어 추석 관련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8만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한 '추석 페스타'를 진행하는 한편, 로켓프레시에서는 선물세트와 명절 먹거리를 별도로 구성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