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문화재단이 학부모와 유아 부모 등 보호자의 게임 이해와 자녀 소통을 돕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게임보다 흥미로운 게임 이야기' 시즌2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분야별 전문가가 게임에 대한 이해와 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필요한 내용을 짧고 독립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마이크로러닝' 방식을 적용해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시즌2는 일반 영상 5편과 숏폼 2편 등 총 7편으로 구성된다. 게임을 둘러싼 부모와 자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보호자가 일상에서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해 소통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게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과 게임문화교육연수원 누리집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영상 시청 후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보호자가 게임과 자녀 소통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러닝 형태로 구성했다”며 “게임을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문화재단은 학부모와 유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 참가 기관도 상시 모집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