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6' 일환으로 열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어워드'에서 개인 4명·기업 5곳이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표창을 받았다.
산업부와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KETIA)가 '에듀테크와 인공지능(AI) 융합'을 핵심 가치로 개최한 에듀테크 코리아 어워드는 AI를 활용해 에듀테크 산업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국내외 시장에서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시상했다.
어워드는 '지식서비스산업 융합발전 유공자 포상'과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부문은 에듀테크 등 지식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4명과 단체 1곳을 선정해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개인 표창자는 정연정 트리짓소프트웨어 대표, 이종국 미래정보기술원 대표, 김기영 아티피셜소사이어티 대표, 최석 리로소프트 대표가 선정됐다. 단체 표창은 탐투스가 받았다.
공모전 부문은 AI 활용 혁신 분야와 글로벌 혁신을 주제로 각각 진행됐으며 산업부 장관상 4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상 2점을 포함해 총 18점을 시상했다.
산업부 장관상 수상 기업은 아이스크림미디어, 로지브라더스, 아티젠스페이스, 카티어스 등이다. NIPA 원장상은 아이포트폴리오와 악어에듀가 수상했다.
KETIA 관계자는 “AI와 에듀테크 융합을 바탕으로 국내 에듀테크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개인과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일환으로 열린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KEFA)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에서는 9개 기업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각각 수여했다.
교육부 장관상인 대상은 동아사이언스·퓨처덕·카디날정보기술이 받았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상인 최우수상은 테크빌교육·메이킷에이아이랩스·이포넷, KEFA 회장상인 우수상은 호랑에듀·키즐링·에듀씽크가 수상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