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외법무총괄이 지난 19일 열린 '제 21회 서울특별시수어문화제'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 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21/news-p.v1.20260921.285840ab747e46f19481dc056d204de1_P1.png)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21회 서울특별시수어문화제'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가 공식 파트너사 및 후원사로 참여한 수어문화제는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가 매년 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인 문화 축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에 이어 물품 후원과 현장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과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의 수어 이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이를 브랜드 공식 수어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농인들과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기업 공식 수어를 만든 바 있다. 기업·브랜드명을 공식 수어로 만드는 시도는 농인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문화 콘텐츠의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이 콘텐츠를 통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