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00% 계약 완료”

1순위 최고 240대 1 경쟁률에 이어 전 가구 단기간 완판 달성
가격 경쟁력에 입지·상품성 더해져…'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 경쟁력 입증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사진=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선보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00% 계약을 완료했다. 서울 서북권에서 공급되는 희소한 신축 아파트라는 점에 더해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청약 흥행에 이어 완판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최근 일반분양 물량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최고 240.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호도를 증명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와 기존 신축 단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분양가가 수요를 이끈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실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분양가는 전용 59㎡(3층 기준)가 10억8천만원, 전용 84㎡ 기준 12억8천만~13억7천만원 선으로 형성됐다.

서울 도심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실수요가 꾸준하다는 점도 완판에 힘을 보탰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는 기존 주거지가 형성돼 있어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면서 백련산과 홍제천 등 자연환경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쌍용건설이 국내외 고급 건축물을 시공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주거 설계 노하우가 반영된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 등 세계적인 고급 건축물을 시공해 왔으며, 이를 주거 브랜드 '더 플래티넘'의 상품 설계에도 접목하고 있다.

세대 내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며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전 가구에 개별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약 1.63대로 확보했다. 가용부지가 제한적인 서울 도심 정비사업 특성상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만큼 실거주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북카페와 주민회의실 등이 조성된다. 단지 규모에 비해 실제 입주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다양하게 구성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인근에는 명지초와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자리하며 명지대학교와 사립학원가도 가깝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산책과 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교통망을 이용한 도심 접근성도 확보했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를 이용하면 광화문·종로를 비롯해 마포·상암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까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서울 서북권에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실수요와 '더 플래티넘'의 상품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쌍용건설이 축적해 온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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