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어, 'AI 네이티브' 조직 확대…서비스 성장 발맞춰 인재 채용

누적 다운로드 7,000만·일 이용자 130만 명…생활 밀착형 앱 서비스 성장 지속
전 구성원 AI 활용 기반 빠른 검증·실행 문화…포지션별 인재 순차 채용

티니어 구성원들의 AI 기반 협업 문화를 표현한 이미지. 실제 티니어 사무공간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재구성했다. (사진 제공=티니어)
티니어 구성원들의 AI 기반 협업 문화를 표현한 이미지. 실제 티니어 사무공간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재구성했다. (사진 제공=티니어)

생활 밀착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기업 티니어(TNEAR)는 최근 서비스 성장에 발맞춰 함께 성장할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티니어는 전 구성원이 인공지능(AI)를 업무의 기본 도구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AI Native)' 업무 방식을 조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AI로 빠르게 구체화하고 검증한 뒤 실제 실행으로 연결하는 문화가 특징이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개인의 지식과 업무 방식을 조직의 공통 자산으로 축적하고 재사용해, 실행 속도와 판단의 질을 함께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구성원의 업무 몰입을 위한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입사 축하금 150만 원 △연 최대 100만 원 복지포인트 △유연근무·재택근무 △근속 연수에 따른 안식 휴가 및 여행비 △전 구성원 AI 도구 구독 △건강검진 및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진영 티니어 대표는 “티니어는 구성원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전 구성원이 AI를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회사”라며 “일상의 불편을 민감하게 발견하고 변화를 과감하게 만들어갈 동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티니어는 첫화면날씨, 말하는번역기, 디자인키보드 등 생활 밀착형 모바일 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누적 다운로드는 7000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13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불편을 민감하게, 변화를 과감하게'를 미션으로 일상의 불편을 줄이는 서비스를 선보여 왔으며, 대표 서비스 첫화면날씨는 2017년 출시 이후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이용되고 있다.

티니어는 서비스 성장에 맞춰 포지션별 인재를 순차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와 자세한 내용은 티니어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