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기념해 '웰커밍 커피 하우스(Welcoming Coffee Hous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디카페인 커피 혜택과 무료 커피 증정 행사를,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패키지 커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2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디카페인 또는 1/2디카페인 이벤트 대상 음료를 구매하면 같은 음료를 한 잔 더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은 디카페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스타벅스 돌체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플랫 화이트 등 7종이다.
1+1 혜택은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할 때만 적용된다. 핫·아이스와 모든 사이즈를 대상으로 한다.

세계 커피의 날인 10월 1일에는 매장별 선착순 27명에게 브루드 커피 톨 사이즈 한 잔과 커피니스 스티커를 제공한다. 핫 브루드 커피는 리치 월넛 풍미를 강조한 1971 다크로스트 원두로 준비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오는 10월 7일까지 세계 커피의 날 특별 기획전을 연다. 스틱형 커피 비아(VIA), 드립백 오리가미(Origami), 홀빈(Whole Bean)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홀빈 구매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브루드 커피 교환 쿠폰도 제공한다.
홈카페 수요를 겨냥한 비아와 오리가미 번들 세트는 최대 44% 할인한다. 케이크와 브레드, 텀블러를 커피와 함께 구성한 큐레이션 세트도 특별 혜택가로 선보인다. 기획전 상품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리유저블컵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상미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담당은 “세계 커피의 날을 계기로 매장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일상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최근 매장 운영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이달에는 가을 시즌을 맞아 신규 음료와 푸드 상품을 출시하며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섰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