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제19회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개막…주니어 육성 기부금 3억원 전달

[사진= KB금융그룹 제공]
[사진=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KB금융은 이번 대회 개최와 함께 한국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한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부금 3억원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유망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 등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김효주, 고진영, 이예원, 유현조 등 정상급 프로 선수들을 배출한 차세대 유망주 등용문이다.

올해는 국가대표 상비군 박조은, 임수민과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용현정, 장하은 등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우승자에게는 202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 골프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키우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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