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개발원은 29일 광주 첨단분원에서 'AI캠퍼스 헬스케어 AX 3회차'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헬스케어 분야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훈련생들은 파이쎤(Python)과 데이터 처리 기초를 시작으로 웹 개발,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딥러닝, 자연어처리, YOLO, 챗봇, n8n 등 다양한 AI·개발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미니 프로젝트와 핵심·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한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는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개발과 구현까지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도 함께 완성할 예정이다.
자격증 특강, 프로젝트 멘토링,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훈련생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 원장은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훈련생들이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