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가을을 맞아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오는 28일까지 공산품을 대상으로 '공할쿠폰'을 발급한다. 가을 재킷과 이불 등 가을맞이 상품 구매 시 20%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여행상품 행사도 마련했다. 4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여행 방송 상품의 상담을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하는 '상담예약 야호' 행사를 진행한다. 적립금은 11월 둘째 주 지급되며 유효기간은 30일이다.
5일부터 25일까지는 '매주 오삼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주일간 방송 상품 누적 주문금액이 5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다다음 주 화요일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한다.
신규·휴면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7일부터 31일까지 신규 가입하거나 최근 3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 2장을 지급한다. 3만원 이상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할인액은 1만원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식료품에 쏠린 수요로 위축됐던 중소기업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할쿠폰'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을을 맞아 다양한 할인과 적립금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