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정보원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는 'AI Fest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문화정보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I Festa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AI Realization'을 주제로 350개사, 500부스 규모의 전시와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이번 전시에서 AI와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성과를 소개한다. 주요 전시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적용한 '큐아이 2.0' 시연과 AI 기술 기반 가상현실(VR) 문화체험, 공공저작물 제0유형·AI유형 안내, AI 통합서비스 플랫폼 등이다.
문화PD가 제작한 AI페스타 관련 영상도 상영한다. 현장에서는 VR·큐아이 체험과 공공저작물 퀴즈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한국문화정보원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 정부특별관에 마련된다. 행사 기간 방문객 누구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