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갓 빚은 '생백세주' 소개

국순당은 오는 1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갓 빚은 생백세주 시음과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횡성양조장에서 생산한 지 10일 이내의 갓 빚은 생백세주를 축제에 특별 공급한다.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에서 시음 행사를 열고, 축제장 횡성한우구이터에서는 기간 한정 특별 판매도 진행한다.

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갓 빚은 '생백세주' 소개

주향로 체험관은 메인 무대 옆에 마련된다. 국순당 횡성양조장에 전시된 우리술 관련 옛 도구를 선보이고 우리술의 역사도 소개한다. 갓 빚은 생백세주와 국순당 생막걸리 등 횡성에서 생산한 제품 시음도 진행한다.

막걸리 빚기 체험은 축제 기간 하루 2회씩 총 10회 열린다. 250명 이상이 국가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체험을 무료로 운영하고 백세주 에코백, 모닝케어, 막걸리과자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9일과 10일에는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OPEN DAY'도 운영한다. 사전 예약 없이 주향로를 방문해 전통주 생산 현장과 우리술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은 재사용 가능한 컨테이너 부스와 지속 사용 가능한 전시물을 활용해 환경적 측면도 고려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횡성한우축제에서 우리술과 횡성한우의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은 최근 국내 막걸리 시장 진출 30년을 맞았다. 국순당 브랜드로 판매한 막걸리는 누적 8억7000만병에 달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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