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AGORA WEEK' 개최…5일간 의료진 대상 온라인 학술 강의

대원제약이 하반기 AGORA WEEK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제공=대원제약)
대원제약이 하반기 AGORA WEEK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제공=대원제약)

대원제약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5일간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고혈압·폐경·척추질환 등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환별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대원제약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디톡스 아고라 위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디톡스(D-Talks)는 대원제약의 의료 정보 교류 플랫폼이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아고라 위크는 개원가 의료진 진료에 도움이 되는 학술 콘텐츠를 집중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 진행한다. 대원제약의 의료정보 교류 플랫폼 '디톡스' 회원인 보건의료전문가라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접수된 질문에 분야별 전문가가 답변하는 Q&A 세션도 마련했다.

첫날인 12일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최신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최기돈 울산의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현 한림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와 강석인 인제의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강의한다. 13일에는 류광희·최나연 성균관의대 이비인후과 교수가 코와 목 질환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다룬다.

14일에는 고혈압 진료 가이드라인의 주요 변화와 혈압 조절을 주제로 박규태 중앙의대 순환기내과 교수와 신종후 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강의한다. 조성수 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15일에는 폐경에 대한 이해와 치료를 다룬다. 이지영 건국의대 산부인과 교수가 좌장과 연자를 맡고 류기진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척추질환과 요통 관리를 주제로 윤승환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임수빈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류달성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진료와 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임상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학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2022년 의료정보 교류 플랫폼 디톡스를 개설한 이후 연간 200회 이상의 웹 심포지엄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혁 기자 fak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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