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JWSHOP' 배송 강화…자사 의약품 하루 2회 배송

JW중외제약 약국전용 온라인몰 이미지(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약국전용 온라인몰 이미지(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10월부터 자사 약국전용 온라인몰 'JWSHOP'에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과 피코이노베이션을 신규 입점시키고 자사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을 대상으로 하루 2회 배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JWSHOP은 약국 고객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제품 등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약국 전용 플랫폼이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약국의 온라인 구매 수요에 맞춰 상품 구성과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유통사 입점으로 약국에서 JWSHOP을 통해 주문할 수 있는 의약품 선택 폭이 넓어진다. 지오영과 피코이노베이션이 새롭게 입점하면서 약국 고객은 다양한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됐다.

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자사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하루 2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한다. 리바로, 리바로젯 등이 대상이다. 약국이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 재고 관리와 수급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JWSHOP을 단순 의약품 주문 채널을 넘어 제품 정보와 브랜드 캠페인 등을 제공하는 약국 전용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SHOP은 약국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약국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혁 기자 fak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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