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시워크의 B2B·B2G 챌린지 플랫폼 '팀워크'가 상품 구매와 체험을 미션으로 연계하는 방식까지 참여 영역을 넓히면서 기업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팀워크 누적 참여자가 지난 9월 기준 8650만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6400만명에서 1년 만에 약 35% 증가했다. 누적 운영 챌린지는 1056개이며 재참여율은 66%다.
팀워크는 걷기와 인증사진 촬영, 특정 장소 방문 등 일상 속 행동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참여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업·기관은 이를 활용해 브랜드 캠페인과 ESG 활동, 공익 캠페인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 행동 참여에서 상품 구매와 체험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캐시워크는 상품을 구매하거나 체험한 뒤 인증하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돈버는인증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상품을 직접 경험하면서 리워드를 받을 수 있고, 기업은 광고 노출을 넘어 실제 구매와 체험으로 이어지는 소비자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넛지헬스케어는 앞으로 챌린지 유형을 다양화해 이용자의 직접적인 행동을 유도하고, 기업과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체험으로 이어지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팀워크는 일상 속 미션을 수행하고 리워드를 받는 방식으로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며 “이용자와 파트너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혁 기자 fak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