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하나 바꾸는데 카드·인터넷 가입까지?…번거로운 조건 없이 간편하게

피클플러스, 부가서비스·카드 발급·인터넷·TV 가입·기기 반납 조건 없이 휴대폰 판매
추가 상품 선택부터 가입 후 관리까지…소비자가 감수하는 번거로움 줄여
온라인 신청부터 기기 수령 후 개통까지, 매장 방문 없는 구매 과정 제공

피클플러스. 사진=피클플러스
피클플러스. 사진=피클플러스

휴대폰을 구매할 때 따져야 할 것은 기기값과 통신요금만이 아니다. 할인 혜택에 카드 발급이나 인터넷 가입, 기기 반납 등의 조건이 붙으면 다른 상품의 필요성과 계약 내용까지 검토해야 한다. 휴대폰 한 대를 바꾸기 위해 소비자가 감수해야 하는 부담에는 복잡한 조건을 확인하는 시간과 가입 이후의 관리 수고도 포함된다.

피클플러스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추가 조건을 요구하지 않는 휴대폰 구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가서비스 가입, 카드 발급, 인터넷·TV 가입, 기기 반납 등을 구매 조건으로 내걸지 않는 것이 대표적이다. 소비자가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 원하지 않는 상품에 가입하거나 별도의 의무를 떠안지 않도록 했다.

추가 조건이 줄면 구매 후 챙겨야 할 일도 줄어든다. 별도 상품에 가입하지 않으면 해당 계약의 유지 여부나 해지 시점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기기 반납을 전제로 구매하지 않으므로 반납 시기와 기준을 확인하는 부담도 덜 수 있다. 구매 당시의 선택을 간단하게 하는 데서 나아가, 이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까지 줄이는 것이다.

피클플러스는 휴대폰 구매 경험을 개선하는 데 가격 혜택과 함께 이러한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93만 이용자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협상한 공동구매 방식의 초저가와 온라인 할인 혜택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고, 불필요한 추가 가입·반납 조건을 없애 구매 과정의 번거로움도 줄였다.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구매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는 취지다.

매장 방문에 드는 시간과 수고도 줄였다. 피클플러스의 휴대폰 구매는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기기를 배송받고, 수령 후 개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피클플러스는 불필요한 추가 조건을 없애는 것과 함께 가격과 혜택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신청부터 개통까지의 과정을 간결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피클플러스 관계자는 “휴대폰 구매의 부담은 기기값에만 있지 않다”며 “필요하지 않은 상품에 가입할지 고민하고, 복잡한 조건을 확인하고, 구매 후에도 계약을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복잡한 조건을 감수하지 않고도 휴대폰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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