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셀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가 K팝 아이돌과 함께하는 3주간의 릴레이 커뮤니티 프로젝트 '주간 브롤돌'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주간 브롤돌'은 브롤스타즈를 실제로 플레이해온 K팝 아이돌 그룹이 매주 특별 커뮤니티 매니저(CM)로 참여해 한국 이용자를 위한 미션과 보상을 직접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 커뮤니티 매니저로는 K팝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참여한다. 킥플립 멤버들은 이용자들이 함께 도전할 미션과 인게임 보상 선정에 직접 참여한다.
첫 번째 미션은 킥플립의 신곡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 뮤직비디오와 연계해 진행된다.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브롤스타즈에서 '메가 상자'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후에는 킥플립 멤버들이 직접 정한 두 번째 미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개인 간 경쟁이 아니라 한국 브롤스타즈 커뮤니티 전체가 공동 목표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일스톤을 달성할 때마다 참여 이용자들이 함께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주간 브롤돌'은 오는 30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된다. 1주차는 8일부터 14일까지 킥플립과 함께하며, 2주차와 3주차에는 새로운 K팝 아이돌 그룹이 순차적으로 커뮤니티 매니저로 참여한다.
2주차 커뮤니티 매니저는 15일 공개돼 16일부터 22일까지, 3주차는 23일 공개돼 24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병준 브롤스타즈 한국 마케팅 담당은 “브롤스타즈를 실제로 즐겨온 K팝 아이돌이 직접 커뮤니티 매니저로 참여해 한국 이용자들과 함께 미션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며 “매주 새로운 참여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