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에 소재한 E1 충전소에서 주식회사 E1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8월 25일 양사가 체결한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와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이날 현장에는 양사의 임직원이 충전소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NH농협카드가 준비한 우리 쌀로 만든 즉석밥과 E1이 준비한 다회용 장바구니 등이 담긴 친환경 굿즈를 나눠줬다.
양사는 향후 결제 플랫폼 연계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각사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마케팅·ESG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농촌 상생과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1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