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서울발레페스티벌 참여…석촌호수서 맛집 부스 운영

〈자료 우아한형제들〉
〈자료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서울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발레 축제에 참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에서 관람객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맛집 부스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서울발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송파구가 후원하는 국제 교류 행사다. 글로벌 정상급 무용수와 무용단이 '발레가 도시를 춤추게 한다'를 주제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배민은 15일 오후 2시부터 배민의 상징색인 민트색 풍선을 무료로 나눠준다. 오후 6시 행사 개막에 앞서 행사 분위기를 돋운다.

송파구 수제버거 맛집인 '데일리픽스'와 협업해 햄버거와 감자튀김 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메뉴는 축제를 위해 구성된 메뉴로 배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픽업 주문으로만 구매 가능하다. 현장 QR 코드 스캔으로 픽업 주문에 쓸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찬순으로 제공한다. 부스에서는 간단한 참여 이벤트에 응모한 방문객에게 스티커와 추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버거 1+1' 쿠폰 등도 증정한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깊어 가는 가을 저녁 배민이 준비한 작은 선물과 함께 발레와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반갑게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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