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삼다수 500㎖ 제품 6만7200병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제주삼다수 3만3600병을 지원했다. 두 대회에 제공하는 생수는 총 10만800병이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혼저옵서 푸른제주, 혼디모영 화합체전!'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정식 종목 49개와 시범 종목 주짓수를 포함해 총 50개 종목이 진행된다. 선수 2만여 명과 임원 1만여 명 등 약 3만명이 참가하며, 개회식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를 대표하는 먹는샘물 브랜드로서 전국에서 제주를 찾은 선수들을 지원하고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제주삼다수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면서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공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생수 지원도 지역 대표 브랜드의 역할을 강화하고 제주에서 열리는 대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활동의 하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