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원 데일리 저당 드레싱' 오리엔탈과 참깨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회 사용량에 맞춘 25g 소포장으로 구성했다. 가위 없이 개봉할 수 있는 이지컷(Easy-cut)을 적용해 사무실 도시락과 피크닉,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의 감칠맛과 산뜻한 산미가 특징이다. 채소 샐러드와 닭가슴살, 냉두부, 파스타 샐러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저당 참깨 드레싱은 고소하고 진한 맛을 살렸다. 샐러드와 포케는 물론 샤브샤브 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CJ프레시웨이가 외식·급식 고객에게 식자재를 공급하며 쌓아온 상품 개발 및 제조 역량을 일반 소비자용 상품으로 확장한 사례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R&D)센터를 통해 매년 1000개 이상의 외식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며 다양한 메뉴와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컬리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외식·급식 사업에서 확보한 상품 경쟁력을 소비자용 제품으로 연결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리뉴얼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0여 종의 신상품을 출시하며 외식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