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대학 캠퍼스서 디지털자산·진로 특강…'업클래스' 개최

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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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대학생,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특강 '업클래스 캠퍼스'를 개최한다.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두나무가 기획한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 대상 업클래스 캠퍼스는 작년 9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에 3회차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전국 11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총 270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했다. 지난 1학기에는 서울 소재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됐고, 2학기에는 카이스트(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과 협력해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도 현직 임직원들의 강연으로 채워진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두나무 임원이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두번째 세션인 '커리어패스 토크'에서는 각 학교 동문 선배 등 실무 직원 2인이 나서 직무 준비 과정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업클래스 캠퍼스 투어는 오는 2일 카이스트에서 시작한다. 김동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업비트 iOS 앱 개발자, 거래소 백엔드 개발자가 연사로 나선다.

이어 3일 숙명여대와 9일 이화여대에서는 여성 임원인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세션 을 맡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이 미래 금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 청년들이 산업의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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