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오는 11월 2일부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웹서비스와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커서(Cursor) AI를 활용해 웹서비스 개발과 업무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지역 거주자 및 지역에 연고가 있는 재직자·재학생·졸업생 등이며,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서면평가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교육 참여 의지, 지원 적합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생성형 AI 이해와 바이브 코딩 기초 △Cursor AI 기반 웹 개발 및 웹사이트 제작 △Cursor AI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Cursor AI 기반 업무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Cursor AI를 활용한 웹페이지 제작, OpenAI API 연동, 문서 요약 및 보고서 자동 생성 등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교육생들은 웹서비스와 업무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현하며 AI 기술의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한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 참여 자격과 현직자 특강 등 후속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서비스 제작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실습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AI 기반 업무 활용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전남 지역민과 예비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28일까지 가능하며, 정원은 25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