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EP, 중국 옌타이시와 지역 과학기술 정책 교류

옌타이 대학·연구기관 소속 20명 대상으로
'BISTEP 지역 과학기술 정책 탐방' 진행

중국 옌타이시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교류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BISTEP 지역 과학기술 정책 탐방' 프로그램
중국 옌타이시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교류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BISTEP 지역 과학기술 정책 탐방' 프로그램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21일 BISTEP에서 중국 옌타이시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교류단을 대상으로 'BISTEP 지역 과학기술 정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옌타이시 소재 대학과 과학기술혁신촉진센터, 농업과학연구원 등 과학기술 관련 기관 소속 교수와 연구원 등 2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BISTEP은 임용관 원장 직무대행 인사말을 시작으로 부산시 과학기술 정책 현황 소개, BISTEP 기능 및 주요 사업 설명 등을 진행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BISTEP 운영 방식, 연구개발사업 기획 과정, 지역대학 지원 현황 등과 옌타이 산업 구조, 과학기술 정책 추진 경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옌타이 과학기술혁신촉진센터 관계자는 “옌타이시는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부산과 공통점이 많다. 과학기술 R&D 정책 추진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용관 BISTEP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방문은 BISTEP의 지역 과학기술 정책 탐방 프로그램을 해외 과학기술 유관기관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지역 과학기술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BISTEP 지역 과학기술 정책 탐방'은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를 이해하고 과학기술 정책 전담기관인 BISTEP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알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