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전자가 겨울 난방 수요를 공략, '에코 팬 큐브 히터' 뉴 에디션을 선보였다.
신일전자는 에코 팬 큐브 히터에 △퓨어 화이트 △샌드 색상 2종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팬 큐브 히터는 2월 기준 누적 판매액 260억원을 돌파한 신일전자의 대표 난방 가전이다.
신제품은 주변 온도에 맞춰 난방 강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기능을 갖췄다. 실내 온도 변화에 따라 난방 강도를 자동 조절, 전력 소비를 최소화했다.
안전성과 저소음 설계도 강화했다. 인체감지 센서와 온도 퓨즈 등 6중 안전 장치를 적용했고, 제품 전면 30㎝ 이내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작동 소음은 약 32.2데시벨(㏈)로, 조용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기존 제품 실용성에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고 소개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