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신증권 이어 미래에셋운용도 해킹 사고…당국 파악 중](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28/news-p.v1.20261028.0cb71bab999b4427bedc92206013a2c2_P1.jpg)
금융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8일 일부 웹 시스템에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침해사고 보고를 마쳤다.
이번 사고는 외부에서 정상적인 권한 없이 자료를 열람한 사례다. 다만 유출 범위는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이용하는 정보로, 일반 투자자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사고인지 즉시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번 사고의 원인을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신증권도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유출 항목은 고객명, 이메일, 주소, 통신ID, 은행명과 암호화된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