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이 인평자동차고와 지역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GM은 인평자동차고 학생들의 자동차 산업 및 생산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및 실습용 차량을 지원하고, 한국GM 기술교육원을 기반으로 자동차 관련 특강과 생산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기술자 특강과 정비·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 기술교육원 교육과정 안내 및 실기시험 장소 협조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협력도 검토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지역사회와 학교, 기업이 함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협력은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