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상품화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전남바이오진흥원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상품화전략 세미나'.
전남바이오진흥원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상품화전략 세미나'.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직무대행 서형빈)은 지난 29일 나주 동신대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 가정간편식 제품개발 지원사업' 일환으로 '가정간편식 트렌드&상품화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식품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식품기업의 상품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식품기업 대표와 실무자, 관계 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푸드유통과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정간편식(HMR) 산업은 전남광주의 우수한 농식품 자원을 고부가가치화할 핵심 분야”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은주 전남바이오진흥원 AI융합지원실장은 인사말과 기관 소개를 통해 진흥원의 주요 인프라와 기업 지원 기능,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제품 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확대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설명하며, 지역 식품기업의 상품화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전문가 강연은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와 '상품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희준 롯데중앙연구소 수석은 'HMR 소비 트렌드 및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소비 트렌드와 신제품 개발 전략을 소개했으며, 외식 프랜차이즈 '권사부순대국'의 권용국 대표는 '현장 맞춤형 밀키트·간편식 표준화 및 시장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제품 표준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서형빈 원장 직무대행은 “전남광주의 우수 농식품 자원이 가정간편식(HMR)을 통해 명품 브랜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식품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간편식 제품개발 지원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원과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진흥원은 바이오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제품 기획부터 개발, 사업화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행하며 지역 바이오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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