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자원순환·탄소저감 실천으로 지역상생 앞장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재)아름다운가게와 11월 2일 전주 본사 1층에서 제2회 나눔바자회인'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재)아름다운가게와 11월 2일 전주 본사 1층에서 제2회 나눔바자회인'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재)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와 함께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나눔바자회를 열고 나눔문화 확산과 탄소저감 실천에 다시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날 전주 본사 1층에서 제2회 나눔바자회인'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함께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직원은 행사에 앞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 의류, 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날 나눔바자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과 지역생산품과 공익상품 등을 함께 판매했으며 지역 주민도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에 동참했다.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명의로 지역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열린 제1회 '아름다운 하루'에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 207명이 참여해 물품 674점이 판매됐으며, 기부 물품의 재순환을 통해 소나무 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인 탄소 약 58kgCO2eq(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환산할 때 58kg에 해당)를 줄였다.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기관인 선덕보육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군산성폭력상담소에 기부돼 아동ㆍ청소년 복지와 인권 향상에 쓰였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아름다운 하루'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ㆍ나눔 사회공헌을 계속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준 임직원과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쓰이는 물건 하나하나가 탄소를 줄이고, 다가오는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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