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동구 더 리버몰 강동에서 전시·시승 행사 '폴스타 온 투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폴스타 온 투어는 100% 온라인 판매 방식을 운영하는 폴스타가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마련한 순회 전시다.
더 리버몰 강동 1층 부출입구 앞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폴스타 3'와 주력 모델 '폴스타 4'가 1대씩 전시되며, 모델별로 2대씩 총 4대 시승 차량이 투입된다.
사전 예약 고객은 최대 35분간 시승할 수 있으며, 전담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 설명과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시승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시승 고객에게는 스웨덴의 커피 문화인 '피카'를 체험할 수 있는 식음료 세트가 주어지며, 행사장에는 폴스타 3에 탑재된 바워스 앤 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청음 공간도 마련된다.
폴스타는 9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769대를 판매해 국내 진출 이후 월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3608대 팔린 폴스타 4와 더불어 7월 출시된 폴스타 3의 인도가 시작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