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전남권역 노지정밀농업 AI지역확산·기술역량 강화 세미나' 성료

'전남권역 노지정밀농업 AI지역확산·기술역량 강화 세미나'  참석자들.
'전남권역 노지정밀농업 AI지역확산·기술역량 강화 세미나' 참석자들.

전남테크노파크(TP·원장 직무대행 오주환)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JCS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 '전남권역 노지정밀농업 인공지능(AI)지역확산 및 기술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6년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노지정밀농업 및 AI 기술동향·정책 교육을 통해 과제 참여기업의 AI융합 기술 역량을 제고하고자 추진됐으며 실증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 AI 역량 제고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회계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원사업 및 노지 스마트농업 표준화 소개 △들녘단위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데이터·AI기반 농가소득 증대방안 △사업비 집행 및 정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세미나와 연계해 전남농업기술원, 전남TP,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참여한 '제3차 전남지역기관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수행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소와 전남권역 지능형 농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주환 전남TP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는 실증 수행기업들이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표준화 동향을 현장에 접목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전남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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