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KGMA' 위해 무대 새로 짰다…대규모 군무 예고

사진= 누아엔터테인먼트
사진= 누아엔터테인먼트

그룹 누에라(NouerA)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를 위해 특별히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누에라는 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아티스트 데이에 출연한다. 이날 누에라는 'LOCKED IN'과 '.exe'를 새롭게 구성한 스페셜 스테이지로 꾸민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새롭게 마련한 댄스 브레이크를 최초 공개한다. 여기에 대규모 댄서들과 함께하는 군무를 더해 기존 음악방송 무대보다 규모를 확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LOCKED IN'과 '.exe'는 지난 7월 발매된 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앨범 '.exe' 수록곡이다. 앨범에는 두 곡을 비롯해 'W.T.F(un)', 'LIFE IN COLOR'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누에라는 '.exe' 활동을 통해 음악방송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 5일 MBC M '쇼챔피언'에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틀 뒤 KBS2 '뮤직뱅크'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공연 경험도 꾸준히 쌓았다. 올해 첫 월드투어 'CATCH THE WAVE'를 시작한 누에라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과 쾰른,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이후 아시아 지역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음악방송 1위와 해외 공연을 거치며 무대 경험을 넓혀온 누에라는 이번 'KGMA'에서 대규모 댄서 군단과 새 댄스 브레이크를 더한 퍼포먼스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누에라가 출연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아티스트 데이는 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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