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4 09:22
참여정부 과기·IT 3년
2003년 2월, 대통령 노무현이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8년째 국민소득 1만 달러대에 멈춰선 한국경제호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것이었고 그 처방전으로 내놓은 것은 침체된 분위기에 변화를 줄 혁신적인 신형 엔진이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범정부 차원의 국가아젠다로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과학기술부를 부총리 부처로 승격시키는 등 정부 시스템도 바꿨다. 참여정부 출범 3년. 한국경제의 신성장 동력 확보 작업은 로드맵에 따라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한국경제가 도약하느냐, 못하느냐가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범 4년째를 맞는 참여정부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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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큰 그림은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