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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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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금융권 정보유출 이번에도 내부소행…보안불감증 '심각'

    신한카드의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금융권의 보안 불감증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미 우리카드가 올해 상반기 가맹점주의 개인정보를 무단 사용해 1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받았음에도 같은 사례가 되풀이됐다. 일부 직원의 개인 일탈로 치부하기에는 금융권 전반의 보안 위

    2025-12-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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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가맹점주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에서 가맹점주 19만명의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025-12-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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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가맹점주 19만명 정보 유출

    롯데카드에 이어 신한카드에서도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다. 롯데카드처럼 결제 정보 유출은 없었지만 내부 통제 소홀로 인해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비롯한 성명, 생년원일 등 정보 19만건이 대거 유출됐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

    2025-12-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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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적금융 투입 앞두고…모험투자 제도 정비 마무리 속도전

    새해 본격적인 생산적 금융 확대를 앞두고 모험자본의 빠른 공급을 위해 금융당국이 마무리 제도 정비에 한창이다. 증권업의 부동산 관련 위험가중치를 여타 금융권 대비 조기에 시행하고, 대형사 모험자본 투자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속도를 올리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2025-12-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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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도약기금, 카드·대부업 등 장기연체채권 1.5조 매입

    새도약기금이 카드사 및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1조5000억원 상당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손해보험사,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매입대상 채권은 7년 이상 연체, 5000만

    2025-12-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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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금융, 모니모 나만의 AI 영상 만들기 이벤트

    삼성금융네트웍스는 'New 모니모' 오픈을 기념해 '모니모 나만의 AI 영상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니모는 2022년 4월 선보인 삼성금융의 통합 앱이다. 최근 개편을 통해 고객 맞춤 기능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 메뉴를 재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2025-12-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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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카드, 외국인 스테이블코인 국내 결제 실증 완료

    비씨카드는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와 공동으로 진행

    2025-12-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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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캐피탈, 신선식품 키트·요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KB캐피탈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 급식 중단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해 신선식품 키트 지원과 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금번 키트는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가정에서 활용하기 쉬운 고기류, 기본 식재료, 밑반찬 등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건강한

    2025-12-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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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펀드 약탈적 관행 끊는다…중대 위법 사안 1회만 발생해도 즉각 퇴출

    금융당국이 그간 단기이익 실현에만 매몰돼 약탈적 금융 관행을 이어가던 사모펀드에 칼을 빼들었다. 중대한 위법 사유 발생시 즉각 등록을 취소하고 대주주 적격성 여부도 들여다보기로 했다. 정기보고 의무를 도입해 금융당국의 실질적인 관리·감독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2025-12-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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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탁결제원도 독점 깨진다…전자등록업도 경쟁 체제로

    금융당국이 비상장주식에 특화된 신규 전자등록기관의 추가 진입을 내년부터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제3차 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이달부터 비상장주식을 대상으로 복수 전자등록기관을 허용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2025-12-22 14:30
  • [인사]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국·실장 전보〉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 겸 선임국장 노영후 △소비자피해예방국장 겸 선임국장 임권순 △소비자소통국장 겸 선임국장 박현섭 △소비자권익보호국장 정재승 △감독혁신국장 최정환 △인사연수국장 장영심 △금융시장안정국장 박상만 △법무국장 서창대 △국제업

    2025-12-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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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사전예방 중심 감독체계 전환…조직·감독체계 대개편

    금융감독원이 민원이나 분쟁이 없어도 금융상품 판매량이 갑자기 치솟거나 언론을 통해 위험 요인이 포착되기만 해도 선제적 소비자 보호 대응에 나선다. 금융상품 판매 뿐만아니라 상품 제조·설계 단계부터 위험 상품을 조기에 식별하는 사전예방적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소

    2025-1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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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토이노베이션 '라운드' 최저가 보상제 도입

    헥토이노베이션은 회사의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 '라운드'가 최저가 보상제를 도입해했다고 22일 밝혔가. 라운드는 엄선한 상품을 한정 기간 동안 최저가에 판매하는 '산타의 선물박스' 기획전 이벤트를 연다. 기획전에서는 생수, 식품, 주방용품 등 생활 필수품을 최대 90%

    2025-12-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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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카드, 외국인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비씨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 시에

    2025-12-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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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신뢰 회복 없이 증시 구조 재편 없다…'다산다사' 시장으로 체질 개선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다산다사(多産多死)' 구조의 혁신 성장 플랫폼으로 재설계한다. 코스닥 시장의 독립성과 자율성, 경쟁력을 강화해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를 개시할 증권시장 구조개편 작업에 앞서 투자자 신뢰를 잃은 코스닥의 혁

    2025-12-21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