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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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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 한강유역 수문장 '소양강댐' 현장 점검…“집중호우·폭염 대비”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7일 본격적으로 홍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소양강댐을 방문해 실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장마와 시공간적 예측을 벗어나는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추진됐다. 수공은 홍수기 두 달 전부터 전국 댐 현장 시

    2025-06-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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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기후테크의 중요성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파리협정 재탈퇴 등 주요 기후·환경정책이 후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적극 대응'을 10대 공약 중 하나로 내건 새 정부가 출범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은 '기후위기 대응'이 아니다. '인

    2025-06-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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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지주 CVC 14개사…AI 등 벤처 신규투자만 '2451억원' 전년비 38.9% ↑

    일반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소유가 허용된지 3년 반 만에 '일반지주 CVC'가 14개사로 증가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내 유보금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미래성장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2451억원을 신규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험자본으로서의 역할

    2025-06-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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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문턱 더 높아진다”…3분기까지 채용규모 작년보다 약 10% 감소

    올해 2∼3분기 채용 예정 인원이 전년보다 약 10%가량 급감하며 취업하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26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부족인원은 46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5만

    2025-06-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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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희 의원 “학교시설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개선해야”…학교보건법 개정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학교시설의 환경위생 관리 대상에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내용의 학교보건법 개정안을 25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학교보건법은 학교의 장이 학교시설의 환경위생에 대한 유지 및 관리를 하도록 규정하면서, 오염공기·세균

    2025-06-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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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후패권 확보 기회…李 정부, '기후테크' 경쟁력 확보해야”

    이재명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출범한 가운데 미국의 중국 견제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기후패권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기후테크'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

    2025-06-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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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환경장관 후보자 “재생에너지로 문명 전환…기후 조직개편 방향 속도 내겠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모든 에너지 체계를 바꿔 새로운 문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기후분야 조직개편을 두고는 “빠른 시일 내에 개편의 큰 방향 잡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사무

    2025-06-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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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대응,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복원 성공…6년만에 920마리

    기후변화로 인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이 인류 당면과제로 떠른 가운데, 기후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는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복원 프로젝트가 성공했다. 6년전 준성체 방사 후 920마리까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

    2025-06-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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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걸이형 에어컨, 에너지효율 1위 LG전자…냉방속도는 삼성전자가 가장 빨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벽걸이형 에어컨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 속도는 삼성전자 제품이 유일하게 10분을 넘지 않으며 가장 빨랐다.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주요

    2025-06-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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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SKT 불용안테나 164톤 재활용…“탄소감축효과 1662톤, 국내 첫 검증”

    SK텔레콤이 한 해 동안 전국 이동통신망에서 발생한 폐안테나 약 164톤을 재활용해 연간 1662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검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알루미늄부터 고부가가치 광물을 품은 인쇄회로기판(PCB)에 이르기까지 원자재 소비를 절감한 덕

    2025-06-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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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최저임금, 차등 적용 없다…임금 수준 노사 공방 “1만1500원” vs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이 음식·숙박업부터 건설·제조업까지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총 27명이 표결한 결과 반대 15표, 찬성 1

    2025-06-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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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 '한일 수교 60주년 행사' 참석…“젊은 세대 간 교류서 밝은 미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9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젊은 세대 간에 자연스러운 교류가 행해지는 것에 밝은 미래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도쿄에서 주일 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올해는 다음 60년을 새삼 생각해볼

    2025-06-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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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홍수예방 예산 568억원 '증액'…무공해차 보급 예산은 4672억원 '삭감'

    환경부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홍수예방 예산은 568억원 증액한 반면,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 예산은 4672억원 삭감했다. 환경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추경 예산안에 국가하천 정비에 418억원, 인공지능(AI) 홍수예보를 위한 수위관측소 50곳

    2025-06-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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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여름철 안전사고 'AI CCTV·강우레이더' 첨단기술로 예방

    국립공원 당국이 '인공지능(AI)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첨단기술을 앞세워 풍수해·산사태·물놀이 등 올여름 국립공원 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올여름 풍수해·산사태·물놀이 등 3대 재난 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2025년

    2025-06-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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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부 '기후변화 전담 수석비서관' 도입해야” 기후테크이니셔티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부조직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대통령실에 '기후변화 전담 수석비서관'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후테크이니셔티브 2차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전의찬 한국기후환경원장(세종대 석좌교수)은 “대통령

    2025-06-1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