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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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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재개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일시 정지했던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재개했다. 분쟁조정위는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사건 2건을 단일 건으로 병합해 조정 절차를 재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병합된 사건은 지난해 12월 11일 고모 씨 등 50명이 신청한 사건과 같은 달 23일 김모 씨 등 1626명이 신청한 사건이다. 분쟁조정위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15일간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참가할 추가 신청인을 모

    2026-06-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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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워크 서밋] 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로 전사 업무 자동화 전략 공개

    엠클라우드브리지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의 정보 통합과 업무 자동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혁재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AI 워크 서밋'에서 'AI와 코파일럿 에이전트 기반 정보 통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이날 'Ai 365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을 소개했다. 지식관리 에이전트

    2026-06-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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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오리, 정보보호·클라우드 보안 국제 인증 획득

    티오리가 정보보호와 클라우드 보안 분야 국제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티오리는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2022'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국제 표준인 'ISO/IEC 27017:2015'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인정기구(KAB) 공인 인증기관을 통해 진행됐다. ISO 27001은 기업의 보안 정책, 위험 관리, 접근 통제, 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체계를 평가하는 인증이다. ISO 270

    2026-06-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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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마이, 아시아태평양 연매출 10억 달러 돌파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매출 10억달러(약 1조5300억원)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카마이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태 지역에서 엣지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AI 추론을 사용자와 데이터에 가까운 엣지 환경에서 처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만으로는 대규모 실시간 AI 추론을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임 아태 지역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에는 숀

    2026-06-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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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쿠팡에 부과된 6000억원대 과징금은 고도화된 해킹 기술보다 기본 보안관리 실패의 대가에 가깝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번 처분을 통해 기업들에 던진 메시지는 첨단 보안보다 앞서 인증키 관리, 접근통제, 이상징후 탐지 같은 기본기가 무너지면 막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도 해킹 아닌 '기본 보안' 실패 개인정보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민관합동조사단과 마찬가지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와 관리 소

    2026-06-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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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정부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에 6000억원대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을 부과했다. 3750여만명에 이르는 개인정보 유출과 1117만명 규모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 수집이 함께 확인됐다.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개인정보 관리 부실이 역대급 제재로 이어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행위에 대해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징금은 기존

    2026-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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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W,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 '부총리상' 수상

    에스투더블유(S2W)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인더스트리 부문 대상격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 AI 기업의 사기 진작과 AI 산업 성장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S2W는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이다. 공공·

    2026-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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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톤, 수자원공사와 수도시설 OT 보안 실증 완료

    센스톤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동 수행한 '수도시설 감시제어설비 보안 강화를 위한 사용자 인증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성과공유제 최종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수도시설 감시제어설비 운영 환경에서 고정값 비밀번호와 공유 계정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운영기술(OT) 환경에 적합한 사용자 식별·인증 기반 접근통제 체계를 검증했다. 센스톤은 현장 실사와 테스트베드 검증, 공인시험 등을

    2026-06-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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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스핀, '에버세이프 웹'에 PQC 기반 TLS 적용

    에버스핀은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 클라우드 버전에 포스트 양자암호(PQC) 기반 전송계층보안(TLS) 전송구간 보호 체계를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적용으로 고객사는 기존 웹 서비스 도메인과 운영 환경을 유지하면서 사용자 접속 트래픽을 '에버세이프 웹 게이트웨이'로 경유시킬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개발 없이 PQC 기반 TLS 보호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버세이프 웹은 지원 브라우저 환경에서 TLS 1.3

    2026-06-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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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오라클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그러나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오라클은 10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92억달러(약 29조2512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11달러로 24% 늘었다. 시장 예상치인 매출 191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1.97

    2026-06-1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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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델, 신임 사장에 유상모 ISG사업부 부사장…23년 만에 교체

    한국 델 대표가 23년 만에 교체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김경진 한국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임명하고 유상모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경진 회장은 2003년 한국EMC 대표를 맡았고, 델에 인수된 이후에도 한국 사업을 이끌어왔다. 이번 인사로 한국 델 대표는 유상모 신임 사장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회장직에서 전략 자문과 주요 고객·파트너 관계 지원을 담당한다. 유상모 신임 사장은 2000년 델 테크놀로지스에 입사했다

    2026-06-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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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스페라,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로 ASM 고도화

    AI스페라가 유럽 사이버보안 행사 '인포시큐리티 유럽 2026'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공격표면관리(ASM) 구조인 'AITEM'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AITEM은 자산 검색, 위협 분석, 영향도 조사, 대응 가이드 생성 등 보안팀의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자동화하는 구조다. 기존 ASM이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고 목록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AITEM은 발견 이후 실제 대응까지 연결하는 데 방점을 둔다. A

    2026-06-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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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쉴더스, 민기식 대표 취임 1주년…“AI 시대 보안 경쟁력 강화”

    SK쉴더스가 민기식 대표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성과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사업 방향을 10일 공개했다. 민 대표는 취임 이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 기술, 조직 전반의 변화를 추진해왔다. SK쉴더스는 AI가 산업 전반의 운영 방식과 보안 환경을 바꾸고 있다고 보고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 SK쉴더스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재정립했다.

    2026-06-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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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S 2026] “완벽한 차단은 불가능…AI 시대 보안 재편 시급”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 보안 전략이 차단 중심에서 레질리언스와 AI 기반 방어 체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생성형 AI와 자동화 공격으로 침투·유출 속도가 빨라지면서 핵심 서비스 유지와 신속 대응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큐리티 심포지엄(GSS) 2026'에서는 레질리언스 설계와 AI 기반 방어 체계 전환 방안이 논의됐다. ◇ 차단보다 '회복력'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9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2026-06-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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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S 2026] 윤덕상 굿모닝아이텍 전무 “AI 위협 대응엔 제로트러스트 필수”

    윤덕상 굿모닝아이텍 전무는 9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시큐리티 심포지엄(GSS)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위협에 대응하려면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전무는 주요 보안 사고의 공통점으로 공격자의 '측면 이동'을 꼽았다. 공격자가 취약점이나 탈취 계정으로 내부망에 침투한 뒤 중요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하며 피해를 키운다는 설명이다. 그는 “경계기반 보안은 네트워크 경계

    2026-06-09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