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인공태양, KSTAR가 유럽과의 협력을 통해 더 높은 경지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장시간 플라즈마 실험역량을 갖춘 우리 KSTAR 연구 역량을 유럽과의 협력으로 더욱 고도화 한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은 유럽 주요 핵융합 연구기관과 손잡고, 미래 핵융합로 운전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연구에는 핵융합연을 비롯해 'E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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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연, 유럽과 협력해 '미래 핵융합로' 운전기술 검증2026-08-27 12:31 -
KISTI, 연구자 AI·클라우드 활용 지원 'NDeX 클라우드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 추진향후 국내 연구진이 연구 활동 시, 인공지능(AI)·클라우드 자원을 보다 부족함 없이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력한 보안성도 함께 확보할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이식)은 국내 연구자들이 연구 활동에 AI와 클라우드 자원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클라우드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NDeX는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에서
2026-08-27 12:02 -
에너지연,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전지' 효율·안정성 동시에 높일 기술 개발우리 연구진이 고효율 유연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표면 결함 문제를 해소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홍성준 태양광연구실 박사팀이 울산과학기술원(박영석 교수), 군산대(이경구 교수)와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가볍고 제조가 쉬워 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주목받는데, 얇은 막
2026-08-27 11:49 -
“금성 구름, 무늬 비밀 해답은” IBS, '금성 구름방울' 빛 흡수 계산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장석복)을 비롯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향후 금성 실측 탐사에 활용이 기대되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금성의 수수께끼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금성 구름의 노란빛 무늬를 만드는 물질이 빛을 얼마나 강하게 흡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밝혀냈다. 이로써 구름의 후보 물질 가운데 가능성 있는 물질을 가려낼 기준이 마련됐다. IBS는 이연주 행성대기 그룹 CI, 얀 스파체크 미국 응용분자진화재단(FfAME) 박사가 이끄는 국제
2026-08-27 11:33 -
UST, 'AI 모빌리티' 플래그십 전공 신설...내달 16일부터 원서 접수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연구 현장 삼아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강대임)가 전남광주 지역에서 국가균형발전에 대응하고, 연구개발(R&D)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UST는 'AI 모빌리티' 플래그십 전공을 신설, 내년도 전기(3월 입학)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I 모빌리티 전공은 국가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의 UST 국가연구소 스쿨이 연합·운영하는 'UST 플래그십 전공'으로 개설
2026-08-27 11:05 -
미국서 한국 '뇌 장치' 원격 조절 성공...KAIST, 거리 초월한 치료기기 연구 기반 마련뇌 질환 장기 연구, 미래 치료기기 개발에 거리·장소의 제약이 사라질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연구진이 연세대 연구진과 함께 그 길을 열었다. 미국 시카고와 한국 대전의 거리를 초월, 초소형 뇌 이식 장치를 인터넷으로 원격 조절하는데 성공했다. KAIST는 정재웅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팀이 김화영 연세대 의대 교수팀과 함께 약물 전달, 빛 자극, 무선 통신, 인터넷 원격 제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사물인터넷(IoT)
2026-08-27 10:47 -
'친환경 선박 시대' 앞당긴다...생기원, NOx 98.8% 저감 정화기술 개발국제 해운을 겨냥한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화두인 가운데, 우리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탄소 감축에 효과적인 액화천연가스(LNG)와 암모니아에 대한 고효율 배기가스 정화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임동하 울산기술실용화본부 저탄소에너지그룹 수석연구원팀이 '금속 지지체 스마트 촉매 플랫폼'을 구현, 기존 장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선박 배기가스 정화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배기가스 정화 장치에서 촉매는 유해물질을 화학
2026-08-27 10:31 -
범부처연구지원시스템, KISTI로 이관…연구 행정 통합 속도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요 연구 행정 시스템의 통합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도입으로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27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아이리스(IRIS)' 사업·운영조직 이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리스 운영·고도화는 KISTI가 주도한다. 아이리스는
2026-08-27 10:00 -
IBS 혈관 연구단, 알츠하이머 악순환 끊을 핵심 스위치 찾았다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의 악순환을 가속하는 핵심 인자를 밝혀냈다. 단 하나의 표적만을 조절해 다양한 증상을 한꺼번에 완화할 수 있는 치료의 길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정원석 부연구단장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서 신경회로와 시냅스 균형을 무너뜨리고 질병 진행을 연쇄적으로 악화시키는 핵심 조절 인자를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권위 있는
2026-08-27 00:00 -
과기정통부, 해상 원자력 시대를 향한 국제협력 본격화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6일부터 27일(이상 현지시간)까지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해상 원자력 구상 '아틀라스(ATLAS)' 출범식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구 차관은 해상 원자력의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준비 현황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아틀라스는 안전·보안·보장조치, 법·규제·국제 기준 마련 등 해상 원자력 도입에 필요한 논의를 지원하는 IAEA 중심의
2026-08-26 21:00 -
정보과학진흥協-성균관대, ICT어워드코리아26 성공 개최인공지능(AI) 기반 교육·기업·사회 혁신에 탁월한 역할과 성과를 내온 우리사회 AX(AI 전환) 선도자들이 'ICT(정보통신기술) 어워드코리아'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이사장 박승진)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ICT 어워드코리아 2026'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과 대학, 기업·기관이 함께하는 과학기술·AI혁신 모델 공유의 장을 열었다. 초·중·고 학생부 시상은 미
2026-08-26 17:23 -
와이브레인,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 공동주관전자약·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전문기업 와이브레인이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뇌연구원, 와이브레인, 한국BCI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BCI 분야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이 보유한 역량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과기정통부 개회사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2026-08-26 16:15 -
[포토] KAIST, 나노입자가 만든 '인공 지문'…빛으로 진위 확인국내 연구진이 나노 입자가 무작위로 모이며 만들어지는 고유한 '인공 지문'을 보안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간단한 빛만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원천기술이다. 26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연구원이 콜로이드 나노 패턴을 이용해 만든 인공지문을 레이저로 비춰 생긴 패턴을 확인하고 있다.
2026-08-26 15:47 -
[포토] 무작위 나노패턴, 보안 기술로 진화국내 연구진이 나노 입자가 무작위로 모이며 만들어지는 고유한 '인공 지문'을 보안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간단한 빛만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원천기술이다. 26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연구원이 콜로이드 나노 패턴을 이용해 만든 인공지문을 레이저로 비춰 생긴 패턴을 확인하고 있다.
2026-08-26 15:46 -
[포토] 나노입자로 만든 '인공 지문'국내 연구진이 나노 입자가 무작위로 모이며 만들어지는 고유한 '인공 지문'을 보안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간단한 빛만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원천기술이다. 26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연구원이 콜로이드 나노 패턴을 이용해 만든 인공지문을 레이저로 비춰 생긴 패턴을 확인하고 있다.
2026-08-2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