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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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 거버넌스 개편 공론화해 볼 만

    출범 1주년을 맞은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무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효성 위원장은 물론 상임위원 모두 한목소리를 냈다. 방송·통신 거버넌스를 새롭게 하자는 것이다. 방통...

    2018-08-01 17:00
  • 외산 클라우드 시장 잠식, 국산 빠른 육성만이 해법이다

    세계 1, 2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의료 영역에서 외국계 기업이 국내 클라우스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수준 높은 국내 의료...

    2018-08-01 17:00
  • 주 52시간 근무제 애로 수용, 업계 의견 수렴 이어가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비상이 걸려 있던 보안관제 업계가 한시름 놓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보안관제 사업 계약(변경) 가이드를 마련, 보안관제 사업에 대해 예외를 인정했기 때...

    2018-07-31 17:00
  •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필요하다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는 한때 한국 경제를 상징했다. 사장과 직원이 흘린 땀의 승화물이었다. 화학·자동차·조선·반도체 공장이 풀가동되면서 경제는 고도 성장했다. 공장은 하드웨어(HW) 제조업 위주로 발전...

    2018-07-31 14:55
  • 4차 산업혁명 정책 과제, 국회보다 관심없는 정부 부처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가 제시한 정책 과제 권고(안)에 정부 부처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시된 정책 과제에 대한 부처별 역할 분류와 과제화 작업을 거의 진행하지 않았다. 2기 4차특...

    2018-07-30 17:00
  •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와이브로 교훈

    와이브로는 우리나라 정보통신 전략의 산물이었다. 차세대 이동통신 원천 기술 확보 차원이었다. 우선 음성 위주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과 차별화돼야 했다. 휴대 인터넷 시대 개막을 앞두고 저렴한 서비스 이...

    2018-07-30 15:50
  • 주 52시간 근무 한 달, 현장 현실 수렴해야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 한 달이 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혼재한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실제로 즐길 수 있는 산업 분야와 기업 종사자는 소소한 심정적 불편함을 토로하...

    2018-07-29 17:00
  • 태양광 송전 인프라 확충 시급하다

    정부가 최근 제2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을 확정, 올해 말까지 전기사업법 시행령과 규정을 마련했다. 이어 KT가 연말에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중소 규모 발전사업자 대신 거래해주는 전력중개시장에 진...

    2018-07-29 17:00
  • 설비투자 감소를 우려한다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2분기 성장률이 1분기(1.0%)보다 0.3%포인트(P) 감소한 0.7%에 그쳤다고 밝혔다. 26일 발표한 2018년 2분기 국민소득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

    2018-07-26 15:34
  • 미·중 무역전쟁 위기만 아니다

    NXP를 인수하려던 퀄컴 계획이 무산됐다. 중국 정부가 끝내 합병 승인을 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중 무역전쟁의 첫 희생양으로 퀄컴이 된 셈이다. 퀄컴은 NXP 인수로 자동차 반도체 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2018-07-26 14:29
  • 저출산과 고령화, 경제에 직격탄이다

    우리나라 총인구가 빠르면 5년, 늦어도 8년 안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은 올해 초 인구 정점 예상 시기를 종전 2031년에서 2027년으로 4년 앞당긴 데 이어 추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

    2018-07-25 17:00
  • IoT 산업 활성화, 구심점이 필요하다

    초연결 사회 도래와 맞물려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중요성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된 분야이기도 하다.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 우...

    2018-07-25 17:00
  • 대통령 순방, 기업인은 들러리가 아니다

    “들러리도 이런 들러리가 없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으로 방문한 한 대기업 임원의 고언이다. 모든 행사가 대통령 중심이고, 만찬도 상대국 기업인과 환담하기보다 청와대 실무진과 인사를 나누...

    2018-07-24 18:00
  • 정부, 신산업 육성 의지 가져야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대 정책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에 반대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자신문이 입수한 관련 문건에는 네 가지 부정적 분석을 담고 있다. 국내 기업 기술력, 서비스...

    2018-07-24 17:00
  • 야당의 정부 비판 공세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유

    23일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가 있었다. 야당이 총공세에 나섰다. 급격한 탈원전 정책 발표로 인한 혼란, 전력 수급 불안 및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기업 소통 부족과 최저임금 인상 강...

    2018-07-2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