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공 정보기술(IT)사업 중 절반이 유찰됐다. 중견 IT업체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저가 사업을 회피했기 때문이다. 과거 공공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며 0원 입찰까지 마다하지 않던 것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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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IT사업 저가 발주 폐해 바로 잡아야2016-08-01 18:00 -
한류 4.0 시대 열어가는 CJ 행보 기대된다음악과 영화, 뮤지컬은 고부가 산업이다. 눈물과 감동, 즐거움을 주는 우수한 콘텐츠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벤처캐피털과 자본시장도 어느덧 문화콘텐츠 분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다. 잘 만든 한 편의 영화는 자...
2016-08-01 18:00 -
`김영란법` 예외 조항은 적을수록 좋다
지난 28일 헌법재판소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김영란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언론인과 사립학교 종사자의 김영란법 적용 대상 포함에 합헌 판단을 했다. 언론과 교육 영향력이...
2016-07-31 18:00 -
UN 전자정부 3위, 혁신의 계기로 삼자
우리나라가 격년 단위로 발표하는 `2016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지난 평가에서 8위에 그쳤던 영국이 차지했다. 우수한 성적이지만, 3회 연속 1위를 지켰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움이 크다. 이번...
2016-07-31 14:56 -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는 규제 완화부터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다. 지난 1월 25일 도입 이후 50%에 육박하는 펀딩 성공률에 1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됐다고 한다. 개선이 필요하지만 무난히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금융위원...
2016-07-28 18:00 -
전자산업, 하반기에 성장세 이어가야국내 전자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8일 썩 괜찮은 상반기 성적표를 나란히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에 2년여 만에 8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LG전자도 2분기에 58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2016-07-28 18:00 -
엔젤로 변신한 대기업 은퇴자에 기대 크다
지난해 벤처기업 대상 엔젤투자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 1990년대 후반에 벤처 붐이 꺼지면서 이뤄진 2004년 463억원 이후 12년 만이다. 되살아난 벤처 열풍에다 소득 공제 확대, 엔젤매칭 펀드 등의 영향이 컸다....
2016-07-27 18:00 -
네이버 `스노우` 또 하나 성공사 쓰길네이버가 또 하나의 성공 신화 만들기에 도전한다.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앱) `스노우`를 별도 법인화해 글로벌 서비스로 키운다. 얼마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뉴욕·도쿄증시 동시 상장으로 축포를...
2016-07-27 15:33 -
사람이 없는 기술은 존재할 수 없다.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챗봇(Chatbot)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얼마 전에는 국내 핀테크 업체가 오는 10월 챗봇 도입을 발표하기도 했다. 챗봇은 AI 기술로 인간 대화 방식을 구현한 컴퓨...
2016-07-26 16:01 -
우려스러운 임베디드SW 예산
정부가 책정한 내년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R&A) 예산이 하나도 없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산업을 관장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기획재정부에 내년도 임베디드 SW 예산으로 20억원을 신청했지만 전부 인력...
2016-07-25 18:00 -
폭스바겐 엄벌에 `환경부 명예` 걸어라
환경부가 25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차량 인증 조작 관련 청문회를 비공개로 열었다. 청문회에서 폭스바겐 측은 “차량 인증서류 조작은 서류상 실수가 있었지만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혐의는 인정할 수 없다”...
2016-07-25 18:00 -
알뜰폰 활성화, 사업자 의지 수반돼야미래창조과학부가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다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망 이용대가는 물론 이동통신사와 수익 배분 비율을 알뜰폰 사업자에게 유리하도록 조정하는 게 핵심이다. 미래부 알뜰폰 지원 방안은 당...
2016-07-24 18:00 -
`일자리 추경`이 무색한 추경예산안
추가경정예산이 11조원 규모로 확정됐다. 정부는 지난 22일 국무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6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경은 기업 구조조정과 이로 인한 대량실업 충격을 완화하는 데 목...
2016-07-24 18:00 -
벤처 1000억 클럽이 많아야 하는 이유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넘긴 벤처기업(벤처 1000억 클럽) 수는 474개다. 2004년 68개로 시작된 벤처 1000억 클럽은 매년 40여개 늘어 2013년 416개로 불어났다. 2014년은 전년보다 7개, 지난해는 14개가 각각 늘었...
2016-07-21 18:00 -
`규제 폭포` 시장과 기업을 믿자
이달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규제 폭포` 이슈가 화제였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한숨까지 섞어 가며 무차별 쏟아지는 규제 법안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 회장은 이날 기자들...
2016-07-2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