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 이른바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한다. 챗GPT나 클로드 등 외산 생성형 AI 서비스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인프라를 통한 AI 토큰 생산을 늘려 국민 경제적 혜택으로 환원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와 3대 메가프로젝트로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구축 확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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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로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 시동2026-07-26 16:30 -
[ICT 시사용어] 토큰토큰은 인공지능(AI)이 이해하고 생성하는 언어의 기본 단위를 뜻한다. AI가 입력과 출력을 처리하는 최소단위로, 수행해야하는 계산량과도 같은 의미를 갖는다. 토큰이라는 단어는 기존에도 꾸준히 사용돼 왔다. 인증을 위한 디지털 장치인 OTP 토큰부터 디지털 자산 혹은 암호화 자산을 뜻하는 의미로 널리 쓰여 왔다. 특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 영역에선 가치를 나타내는 디지털 증표로 인식됐다. AI가 확산하면서 토큰은 가치를 나타내는 단위
2026-07-21 10:08 -
[뉴스 줌인] 박윤영號, 단단한 통신 바탕위 'AI'로 체질개선…'토큰' 경제 입는다취임 100일을 맞은 박윤영 KT 대표는 18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전통적인 통신을 넘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디지털금융 플랫폼, AX 서비스 사업 등을 제시하며 체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고했다. 국내 통신사 최초로 '토큰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겠다고 선언,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지 주목된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3년간 12조
2026-07-06 14:37 -
[관망경]AI시대, 통신 새 먹거리 발굴해야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상하이'에서 화두는 단연 '토큰 이코노미'였다.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토큰 아젠다가 논의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대표 통신·네트워크 기업이 약속이나 한 듯 '토큰 이코노미' 띄우기에 혈안인 것을 우리 정부는 가볍게 봐선 안 된다. 이번 행사에서 중국 3대 통신사들은 문자, 전화 등 전통적인 트래픽 비즈니스가 아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위한 '토큰 트래
2026-06-29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