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이 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를 앞세워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에 진출한다. 병·의원용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성장한 올리지오를 홈뷰티 기기와 화장품으로 확장해 사업 외연을 넓힌다. 원텍은 원메디코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132억7000만원에 취득해 지분 39.03%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원메디코의 소비재 사업 역량을 활용해 B2C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원메디코는 2005년 설립 이후 피부미용 의료기기와 홈케어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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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올리지오' 홈뷰티·화장품 진출…B2C 사업 본격화2026-09-16 17:09 -
롯데렌탈, 부산에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 개소…첫 지방 거점 확보롯데렌탈이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티카)'의 네 번째 매매센터를 부산 남구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가양, 경기 부천과 용인에 이은 네 번째 거점이자 수도권을 벗어난 첫 지방 매매센터다. 부산감만자동차매매단지에 입점한 부산 매매센터는 단지 내 입점사 중 최대 수준의 수용 규모를 갖췄다. 센터 내부에는 전용 정비 인프라를 구축해 법정 성능점검부터 상품화, 구매, 배송까지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했다. 롯데렌탈은 수도
2026-08-18 10:46 -
LG전자, 가전·전장 날았다…'B2C 고도화·B2B 전환' 가속화LG전자가 가전·TV에서 구독·플랫폼 사업 확대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영역을 고도화하고, 전장·냉난방공조(HVAC)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역량을 강화한다. 2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하반기 수익성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분기 매출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대다. 2
2026-07-3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