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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가을철 병해충 대응 고삐…벼멸구 방제 강화

    농촌진흥청이 경남과 충청,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벼멸구 등 비래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방제를 강화한다.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 이후 지역별 농작물 생육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가용 자원을 동원해 대규모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9일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9월 업무협의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별

    2026-09-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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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예산안]농진청 내년 예산 1조2134억원…'피지컬AI 농업' 첫 투자

    농촌진흥청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6.5% 늘어난 1조2134억원으로 편성했다. 노지 농업에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처음 도입하고 생성형 AI 영농상담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농업의 AI 전환에 투자를 집중한다. 건축사업을 제외한 순수 연구개발(R&D) 예산 증가율은 12.4%로 전체 예산 증가율의 두 배에 육박한다. 농진청은 2027년도 예산안에 올해 1조1394억원보다 740억원 많은 1조2134억원을 반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사

    2026-09-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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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농업기술, 과테말라 가뭄 넘었다…감자·프리홀 생산성 20%↑

    K농업기술이 극심한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과테말라 현지 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육묘와 비닐멀칭, 병해충 방제, 파종기 등 맞춤형 기술을 적용한 결과 감자와 프리홀(강낭콩)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됐다. 5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과테말라사무소가 운영하는 실증마을의 지난해 감자 생산성은 1헥타르(ha)당 11.6톤에서 14.1톤으로 21.9% 증가했다. 프리홀 생산량도 1.01톤에서 1.22톤으로

    2026-08-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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