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은 서울아산 병원, 연세의료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협력해 개발한 차세대 암 진단 기술 '최소침습적 AI 기반 암 진단 시스템'이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에서 2025년 10대 대표과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AI) 기반
2025-02-11 13:56
노을은 서울아산 병원, 연세의료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협력해 개발한 차세대 암 진단 기술 '최소침습적 AI 기반 암 진단 시스템'이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에서 2025년 10대 대표과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