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법안은 25일 오후 표결로 처리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2026-02-24 16:12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면서 법안은 25일 오후 표결로 처리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강행할 경우 필리버스터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면담 자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를 열어 몇 개
여야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두고 국회 본회의에서 충돌했다. 25일 본회의를 앞두고 양당 원내대표가 법안 상정을 두고 협상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합의되지 않은 법안부터 처리하자고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이 거부하면서 협상은 결렬됐다. 송언석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