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 군사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이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고심 담긴 결단'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북미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체제가 구축되길 희망했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 SNS 이후 구체적인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19일 밤 X(구 트위터)에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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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연합 훈련 축소…한반도 평화 위한 트럼프 결단에 경의”2026-08-20 00:46 -
靑 “트럼프 한미훈련 메시지 주목…북미대화 이어지길 기대”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연습 관련 메시지에 대해 북미 정상 간 우호적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연습·훈련은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과 긴밀한 조율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청와대는 17일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와 관련해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
2026-08-17 17:23 -
트럼프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매우 좋은 관계”를 강조하면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긴장을 낮추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라는 점을 고려할 때 미국이 오래전 한국과 연합군사훈련에 참여하기로 합의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을 취소
2026-08-17 09:29 -
“평화가 주식이고 주가지수”…與, 한반도평화新전략위 출범더불어민주당이 26일 한반도평화신(新)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를 '기만극'이라며 적대적 기조를 분명히 했지만, 위원회는 북미 대화 재개와, 남북 관계 복원의 핵심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
2026-02-26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