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과 방어의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면서 정부의 보안 정책도 산업 육성과 공공 인프라, 개인정보 보호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앙부처는 국내 AI 보안 경쟁력을 높이려면 중소기업의 낮은 보안 역량과 공공부문의 사후 대응 중심 체계, AI 시대의 개인정보 관련 법적 불확실성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IT
2026-09-16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