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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기관 뚫려 청와대 인사 정보 노출…경찰, 해킹 배후 추적

    국내 한 민간 인증기관이 해킹 공격을 받아 청와대 인사를 포함한 주요 인물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출 자료와 공격 경로 등을 분석하며 해킹 배후를 추적하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국내 한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외부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유출된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인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인물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2026-08-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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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메일·뉴스사이트 악용한 해킹 확산…정부, 주의 권고

    북한 등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피싱 메일과 워터링홀 공격을 병행하면서 정부가 이용자와 기업에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은 안랩과 에스투더블유(S2W), 엔키화이트햇, 플레인비트 등 민간 보안기업과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공유했다. 해킹조직은 채용 지원이나 기부 제안으로 위장한 메일을 보내 수신자가 링크와 첨부파일을 열도록 유도했다. 이력서 링크

    2026-07-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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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북한發 사이버 위협 커진다…“사이버안보법 제정해야”

    을사년 새해에도 북한발 사이버 공격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북한의 대남노선 전환으로 사이버 공격에 더 집중하는 데다 공격방식도 갈수록 고도화하기 때문이다. 북한 등 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안보법 제정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025-01-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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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강화 법안 해 넘겨

    북한 등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사이버 공격이 현재 진행형인 데 반해 법원·헌법재판소 등 주요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 관리를 강화하는 법안은 결국 해를 넘겼다. 더욱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제대로 된 논의조차 진행되지 않는 실정이다. 29일 정보보호업계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2024-12-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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