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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홍수 대비 저수지 준설 확대…올해 131곳 520억 투입

    정부가 올해 520억원을 투입해 전국 저수지 131곳에 쌓인 토사 262만9000㎥를 준설(저수지·하천 바닥에 쌓인 흙이나 모래, 퇴적물을 파내는 작업)한다. 가뭄 때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집중호우 때는 더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도록 저수지의 저류능력을 확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농기가 끝나는 대로 저수지 준설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랜 기간 유입·퇴적된 토사를 제거해 줄어든 저수용량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준설 투자는

    2026-09-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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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네팔 홍수로 국민 생명·안전 매우 위중…가용 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네팔에서 일어난 대규모 홍수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에서 실종된 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상황실에서 네팔 홍수 관련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 해달라”며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현지 대사관, 현재 이동 중인 신속대응팀, 현지에 우

    2026-08-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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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네팔 홍수 한국인 실종에 워크숍·연찬회 '절주'

    여야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워크숍과 연찬회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예정된 일정은 그대로 소화하되 공식 만찬에서 주류 제공 및 반입도 금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다만 공식 만찬에서는 술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

    2026-08-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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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권 가뭄 확산…밀양댐 '경계'·평림댐 '주의' 격상, 기후부 용수 비축 총력

    남부지역 강우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낙동강권역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 영산강권역 평림댐이 '주의' 단계에 각각 진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수와 농업용 저수지 연계 공급 등 대체 수원을 활용해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고,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 감량을 통해 용수 비축에 나섰다. 기후부는 2일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에, 영산강권역 용수댐인 평림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각각 진입했다고 밝혔다.

    2026-08-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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