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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FAST 스포츠가 대세…채널 13%·프로그램 31% 증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이 구작 영화·드라마 중심에서 스포츠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스포츠 전문채널뿐 아니라 실제 경기와 관련 프로그램 공급이 빠르게 늘면서 FAST가 새로운 스포츠 유통창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28일 닐슨의 콘텐츠 데이터 사업부 그레이스노트가 최근 공개한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스포츠로 분류된 FAST 채널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264개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스포츠 프로그램 타이

    2026-08-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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